Frank Sinatra의 My Way. Francesco Parrino 버전에서 마지막 부분만 조금 바꿔보았다.
왼손을 좀더 가볍고 부드럽게 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쉽지 않은 부분이다.
올드팝을 피아노로 연주하면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이 있다.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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