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한국에 온 친구가 가져온 오레오 더블 스터프.
일반적인 오레오에 비해 크림양이 두배라고 한다.
오레오를 먹는 유명한 방법이 있는데 1) 한쪽 과자를 먼저 먹고 2) 남은 과자 + 크림을 한큐에 먹는 것이다.
하지만 오레오 더블 스터프는 그럴 필요가 없다. 그냥 먹어도 2) 와 동등한 맛을 느낄 수 있다!
다만 이러한 혁신 이면에서는 개당 70kcal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.
더블 스터프를 넘어선 오레오도 있다고 한다. 찾아보니 트리플 스터프, 메가 스터프, 그리고 더 모스트 스터프까지 있던데... 이것들은 좀 많이 과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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