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교 친구의 청첩장 모임에 다녀왔다.
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있는데,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다.
을지로 근처로 2차를 갔다. 적당히 한산하고 적당히 시원한 날이었다.
사장님께 밖의 테이블에 앉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정말 뜬금포로 외딴곳에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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